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다 쇼코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16화에서 사토와 함께 (사실은 친척 아주머니의 집인) 사토의 집을 방문하기 전에도 어떤 이유로 우연히 들렀던 적이 있다. 하지만 그 당시에는 아무리 벨을 눌러도 나오지 않아서 들어가지는 못했다. 쇼코가 죽는 에피소드에서 나온 곡의 제목이 '[[カナリア|카나리아]]'인데, [[카나리아]]는 '희생'을 상징하는 새다. 카나리아를 쇼코, 노래의 화자를 사토라고 하면 둘의 상황에 잘 들어맞는다. 사토의 친척 아주머니에게 넘어간 경찰의 정보에 따르면 살해당한 후 전혀 실종 신고 등의 사건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. 길어봐야 2일째인 시점이라 집에서는 단순 가출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듯. ~~그래도 외동딸이 연락이 계속 안 되면 이상하게 생각할 법도 한데~~ 작중에 간간히 언급되는 쇼코의 가정환경을 고려해보면 경찰에 신고해서 사건화되는 것으로 가문의 명예에 흠집이 갈 것을 우려해서 따로 찾으려 하는 것일 수도 있다. 작화상으로는 날씬해 보이지만 의외로 체중이 나가는 편인데 사토가 프로필 상 158의 키를 지닌 그녀를 평가할 때 쇼코의 키에는 54kg이 베스트라고 말하곤 했는데 실제로도 158에 54kg이 마르지 않은 몸매인 것을 감안하면 설정상으로 그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는 쇼코는 작화와 달리 꽤나 설정상으론 통통한 편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